"오피셜트럼프 최상위 보유자 80%는 美 외 거주"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블룸버그는 오피셜트럼프 최상위 보유자의 약 80%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한다고 분석했다.
  • 보유자인 25명 중 19명이 미국 거주자를 배제한 해외 거래소를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오피셜트럼프 측은 이번 달 22일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에서 토큰 최상위 보유자 대상으로 만찬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피셜트럼프(TRUMP) 최상위 보유자 약 80%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7일(현지시간) "오피셜트럼프 최상위 보유자 25명 중 19명은 미 거주 고객을 배제한다고 명시한 해외 거래소를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최상위 보유자 약 76%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블룸버그는 "(오피셜트럼프) 상위 보유자 220명 중 최소 56%가 유사한 해외 거래소를 이용했다"고 전했다.

오피셜트럼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1월 발행한 밈코인이다. 오피셜트럼프 측은 이달 22일 토큰 최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회원 전용 골프장에서 만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만찬 참석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만찬 참석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3~4개의 글자로 이뤄진 이름으로만 공개 식별된다"며 "(참석자들이) 어떻게 심사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했다.

#인기코인
#분석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