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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고팍스 인수 포기는 없다…피해자 구제 끝까지 지원"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는 고팍스 인수를 통해 피해자 구제를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책임감을 밝혔다.
  • 바이낸스 경영진은 상업적 이익이 아닌 피해자 회복에 중점을 두고 인수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 인수 과정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인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티브 영 킴 바이낸스 이사 / 사진=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스티브 영 킴 바이낸스 이사 / 사진=손민 블루밍비트 기자

바이낸스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감을 밝히며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8일(현지시각) 스티브영 킴 바이낸스 이사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열린 '고팍스 피해자 구제방안 세미나'를 통해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결정했을 때 상업적 계산은 들어가지 않았다"라며 "(인수 허가가 늦춰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피해자 분들과 함께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창업자와 경영진도 피해자 회복에 진심이라고 했다. 스티브 이사는 "바이낸스 창업주들은 산업의 리더로써 무리를 해서라도 피해자들을 보상해주자는 생각을 가지고 인수 건을 진행했다"라며 "시간이 흐르며, 피해액이 커지긴 했지만 창업자와 경영진은 여전히 피해자 회복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인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는 "회사의 업무를 떠나 가족의 사건인 것처럼 피해자 분들에게 공감이 된다"라며 "부디 다가오는 정부에서는 이런 아픔들을 살펴봐 달라. 당국이 부족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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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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