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2·비트코인(BTC) 동조화 가속…유동성이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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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글로벌 유동성(M2) 증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라울 팔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글로벌 M2 유동성 추세와 약 90% 수준의 일치를 보이며,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130% 수익률을 기록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 마이클 하월 CEO는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 정점 이후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으로 유동성 확대를 언급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복수의 애널리스트 분석을 인용해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이 글로벌 유동성(M2) 증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얼비전(Real Vision) 최고경영자(CEO)이자 유명 매크로 투자자인 라울 팔(Raoul Pal)은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은 글로벌 M2 유동성 추세와 약 90% 수준의 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M2는 비트코인 가격에 약 12주 선행하는 패턴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130% 수익률을 기록한 가장 비대칭적인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클 하월(Michael Howell) 크로스보더 캐피털 CEO 역시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은 2026년 중반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압박이 유동성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자산의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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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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