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 완화는 가상자산 시장에 강세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관세 인하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완화와 글로벌 유동성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긴장 완화가 시장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완화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강세가 전망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키릴 크레토프 코인패널 분석가는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긴장 완화는 리스크 온(Risk-On) 환경을 조성한다"라며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에 강세가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관세 인하가 가져올 긍정적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관세 인하는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글로벌 유동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두가지 모두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역시 X(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것을 사야 한다"라는 글을 올리며 긴장 완화에 따른 시장의 반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리스크 온 환경'이란 투자자들이 주식, 가상자산 등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환경을 의미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1000달러 하회…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e5880b9-61dd-49d4-9d2e-c47a3fb33a9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