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중 관세 합의가 주식시장에 유리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 수입 관세 인하로 기업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다만 미국의 BTC ETF에 20억 달러 유입이 계속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미·중 관세 합의가 비트코인(BTC)보다 주식시장에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 부근에서 잠시 상승세를 멈춘 배경엔 거시경제적 상황이 작용했다"라며 "미·중 무역 협상으로 비트코인이나 금과 같은 희소 자산보다 주식시장이 보다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수혜를 입는다고 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수입 관세 인하는 기업의 매출 증가 및 이익률 개선과 맞닿아 있어 주식시장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라며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확신이 부족했던 이유는 관세 조치 중단으로 인한 희소 자산 수요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실제로 관세 합의 발표 후 금 가격이 3.4% 하락했다"라며 "다만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미국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20억달러가 유입된 점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는 기관투자자 유입을 의미하며 가격에 긍정적 신호"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