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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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안에 미국 달러를 대체할 통화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드레이퍼는 은행 시스템 문제에 대비해 모든 회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가 올해 말까지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각) 팀 드레이퍼 미국 유명 벤처 투자자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내 비트코인은 25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향후 10년 안에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를 대체하는 통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달러가 점차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식비, 세금 납부, 주거비 등을 모두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다면, 굳이 달러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모든 회사들은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드레이퍼는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당시 다수의 기업이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다"라며 "은행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모든 기업은 비트코인을 일정 비율 이상 보유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을 비축한다면 은행이 파산하더라도 급여 지급 및 다양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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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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