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시아의 자산가들이 미국 달러 기반 자산에서 벗어나 금과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 에이미 로 USB 아시아 자산관리 헤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 증가에 따라 이러한 자산 재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점점 더 디지털 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지위 상승에 기여한다고 전문가들이 설명했다.

아시아 지역의 자산가들이 미국 달러 기반 자산에서 벗어나 금,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노출을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이미 로(Amy Lo) USB 아시아 자산관리 헤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고액 자산가들이 자산 재조정을 하고 있다"라며 "미국 달러 기반 자산에서 금, 가상자산, 원자재 등 새로운 자산군에 대한 노출이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가치 저장소로서의 비트코인(BTC) 지위가 상승한 영향"이라며 "다수 전문가들은 이와 비슷한 견해를 밝힌 바 있다"라고 부연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안 콜먼 갤럭시디지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비트코인은 점점 더 디지털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