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MACD 히스토그램 양전환…중장기 랠리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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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주요 기술적 지표인 MACD 히스토그램이 양전환되며 중장기 상승 랠리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는 지난 5년간 MACD 히스토그램이 양전환된 5회 중 4번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은 50주 단순이동평균(SMA)을 지지선으로 활용하여 강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BTC)의 주요 기술적 지표가 중장기 상승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므카르 고드볼레(Omkar Godbole)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이 양(+)의 영역으로 전환됐다"라며 "이는 2023년 초와 지난해 하반기와 유사한 기술적 구조로, 당시 비트코인은 50주 단순이동평균(SMA)을 지지선 삼아 강한 반등세를 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년간 MACD 히스토그램이 양전환된 사례는 총 5번 있었다"며 "이 중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는 2022년 3월뿐이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으로 비트코인이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한 것이다.

MACD 히스토그램의 양전환은 보통 매수 모멘텀 강화와 추세 전환을 알리는 주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BTC는 15일 00시 09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0만3399.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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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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