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트럼프가 캐나다 컨센서스 2025에서 비트코인을 많이 매집하는 것이 정상으로 향하는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 그는 지난해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수도가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도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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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5에서 "가능한 한 비트코인(BTC)을 많이 매집하는 것이 '정상으로 향하는 경쟁(race of the top)'"이라고 밝혔다.
앞서 에릭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중동 최대 비트코인 콘퍼런스인 '비트코인 MENA 2024'에 참여해 "나는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찍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나아가 당시 에릭 트럼프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수도가 될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도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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