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위스콘신 투자위원회, 비트코인 현물 ETF 전량 매도…매도 시점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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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SWIB)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전량 매도했다고 전했다.
  • 매도 시점이나 수익 실현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번 매도 사건은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과 시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SWIB)가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도 사실은 SWIB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보유현황 보고서(13F)를 통해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매도 시점이나 수익 실현 여부 등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다.

앞서 SWIB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약 3억2000만달러 규모의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6060만35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바 있다.

이번 매도는 기관 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 가능성과 시장 영향에 대한 해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BTC는 16일 4시 5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19% 하락한 10만3205.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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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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