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기관 수요 증가로 올해 말 20만달러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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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비트코인이 기관 수요 증가로 올해 말 2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채굴량은 16만5000BTC로 예상되지만, 상장사들은 이미 그 이상을 매입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 BTC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60억달러에 달해 매도 압력을 소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이 기관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충격으로 인해 올해 말 2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6일(현지시간) 컨센서스 2025 콘퍼런스 중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채굴자들은 올해 16만5000BTC를 채굴할 것이며, 이미 상장사들이 그 이상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60억달러에 달한다"라며 "이러한 수요 증가는 결국 10만달러 선의 매도 압력을 소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기관 수요는 BTC 반감기 사이클을 '과거의 흔적'으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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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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