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스피 지수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장중 2600선을 내주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전했다.
- 무디스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관련하여 신용등급을 108년 만에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 미국 정부의 무책임한 지출이 재정적자를 키워왔고, 이는 경제와 금융의 강점을 상쇄하지 못한다고 무디스는 평가했다.

코스피가 장중 2600선을 내줬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10시1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27.33포인트(1.04%) 밀린 2599.54를 가리켰다. 장 초반 2610선에 머물렀지만, 우하향하며 2600선을 내줬다.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108년 만이다.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이다. 무디스는 "미국 정부와 의회의 무책임한 지출이 재정 적자를 키워 왔다. 미국 경제와 금융의 강점을 인정하지만, 재정 지표 악화를 완전히 상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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