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현물 순 거래량 델타가 양수로 전환되어 매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되며 매도 압력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 그러나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는 단기적 고점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비트코인(BTC) 현물 순 거래량 델타가 양수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현물 순 거래량 델타가 다시 양수로 전환됐다"라며 "이는 현물 시장에서 매수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이지만, 매도 압력 역시 상당히 감소했다"라며 "현 상황에서 거래량의 상승은 강세장 징후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분석가는 "역사적으로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이 급격히 증가할 때는 단기적 고점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순 거래량 델타는 거래소에서 발생하는 매수량과 매도량의 차이로, 양수의 델타는 강한 매수 거래량을 의미한다.
오후 8시 1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10만28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