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허위 진술 혐의' 집단 소송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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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와 임원진이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과 관련된 허위 진술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고 밝혔다.
  • 허위 진술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위험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기업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위험을 예측할 수 있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와 임원진들이 비트코인(BTC) 전략적 비축과 관련된 허위 진술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는 "스트래티지와 임원진을 대상으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라며 "비트코인 비축 전략에 대한 허위 진술 혐의"라고 밝혔다. 원고 측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위험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0xngmi 디파이라마(DeFiLlama) 창업자는 "스트래티지는 스스로를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기업이라고 주장한다. 하락이 발생하면 무슨 일이 생길지는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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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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