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지니어스법 반대한 엘리자베스 워런에 '비미국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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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오리어리는 엘리자베스 워런이 스테이블코인 법안 '지니어스법'을 반대한 것을 비판했다.
  • 그는 워런의 반대가 미국의 금융 패권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케빈 오리어리는 이 법안이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없으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규제해 금융 패권을 확보하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샤크탱크 출연자이자 유명 투자자로 알려진 케빈 오리어리가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법안 '지니어스법'을 반대한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에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0일(현지시간) 케빈 오리어리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엘리자베스 워런이 또 난리를 치고 있다"며 "지금 정치와 발전을 혼동하고 있다. 이는 미국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워런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관된 스테이블코인 USDI1과 바이낸스의 20억달러규모 MGX 거래를 이유로 지니어스법을 반대했다. 워런은 "이 법안은 대통령의 암호화폐 부패를 제어하지 못한다"며 "오히려 안정화 코인 시장 규모를 키워 트럼프가 자신의 금융상품을 직접 규제하는 상황을 만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케빈 오리어리는 "워런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트럼프 상품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이는 틀렸고, 위험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지니어스법은 트럼프 대통령과 밈코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규제함으로써 미국의 금융 패권을 확보하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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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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