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판테라 캐피탈 CEO는 미국 정부가 보유 금을 매각하고 최대 6000억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댄 모어헤드는 금 보유가 구시대적인 방식이라며, 금이 시간이 지나면서 비트코인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 미국의 금은 현 시세로 환산 시 장부 가치보다 70배 이상 증가하여 재평가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판테라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보유 중인 금을 매각하고, 최대 6000억달러를 비트코인(BTC)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두에 따르면 모어헤드는 최근 연설에서 "미국은 켄터키 포트 녹스에 '1100만년치 노동 임금'을 금으로 묻어두고 있다"면서 "이는 너무나 구시대적인 방식이다. 40세기 전 파라오들이 하던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금은 시간이 지나며 비트코인으로 이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시대의 기축자산으로 보는 관점을 반영한다. 정부 재정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금 8133톤은 1973년 이후 장부상 가치가 온스당 42.22달러로 고정돼 있다. 이를 현 시세로 환산하면 전체 가치가 장부상 가치보다 70배 넘게 급상승하게 된다. 때문에 일각에선 재평가한 금을 사용해 미국의 재정적자 해소에 사용하자는 '미국 금 재평가론'도 부상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시황] 비트코인 7만1000달러 하회…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0e5880b9-61dd-49d4-9d2e-c47a3fb33a93.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