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BNP 파리바 자산운용은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토큰화 방식의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 티보 말랭 부 최고투자책임자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의 투자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폴 데일리 총괄은 토큰화 과정이 유동성 증가와 더 넓은 투자자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 파리바 자산운용(BNP Paribas AM)이 '네이티브 토큰화' 방식의 머니마켓펀드(MMF)를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각) 크라우드펀드인사이더에 따르면 BNP파리바 자산운용은 "분산원장기술(DLT)을 기반으로 한 국경 간 거래를 시험하기 위해 디지털 토큰화 방식의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통 자산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성을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티보 말랭 BNP 파리바 자산운용 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혁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의 투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금융 혁신의 최전선에 위치하겠다"라고 말했다.
폴 데일리 BNP 파리바 자산운용 증권 서비스 솔루션 총괄은 "머니마켓펀드의 토큰화는 더 넓은 투자자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직접 거래와 즉석 결제 시스템은 유동성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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