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우드 "가상자산 ETF 장기적 수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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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캐시우드는 가상자산 ETF의 장기적인 수요를 예측하며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을 편리하게 매수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 그는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성과가 스테이킹 기능의 부재로 인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 또한 솔라나 블록체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 신뢰 문제를 언급하며 관련 리서치 종료 후 가격 전망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의 장기적인 수요를 예측했다.

25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시우드는 솔라나엑셀러레이트(Solana Accelerate) 행사를 통해 "향후 10년간 가상자산 지갑 이용이 증가할 것이다. 그럼에도 가상자산 ETF는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편리하게 가상자산을 매수하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캐시우드는 또한 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로 스테이킹 기능의 부재를 지목했다. 작년 7월 출시된 이더리움 현물 ETF는 현재까지 약 27억7,0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으나, 비트코인 ETF와 비교해 성과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스테이킹이 빠져 있었기 때문에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수요가 제한됐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신규 투자자들이 스마트컨트랙트에 대해 입문하는 주요 자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출시는 솔라나 블록체인에 대한 기관 투자자 신뢰에 악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며 "관련 리서치가 종료되면, 솔라나에 대한 가격 전망을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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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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