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알트 가상자산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면 강세장이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하회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기준 10만6907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전 대비 2.08%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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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가상자산(암호화폐) 강세장이 종료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돈알트(DonAlt) 가상자산 분석가는 유투브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확실히 돌파하지 못했다. 2021년 강세장과 유사한 흐름"이라며 "비트코인이 핵심 가격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이번 강세장은 갑작스럽게 종료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의 10만4000달러 도달은 초기 경고 신호"라며 "10만 달러를 하회할 경우 매우 위험한 상황이 펼쳐질 수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21년 비트코인은 6만9000달러를 넘지 못하고, 장기 하락 국면에 진입하며 2만 달러를 하회한 바 있다.
오후 8시 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08% 하락한 10만69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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