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단기 조정 가능성 높아졌다…시장가 주문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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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커졌다고 크레이지블록 분석가가 밝혔다.
  • 중앙화거래소에서 테이커 매수 및 매도 거래량의 감소가 시장의 단기 모멘텀 약화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10만5000달러 지지선을 재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 샌티먼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는 온체인 지표들이 나오고 있다"라며 "중앙화거래소(CEX)에서 테이커 매수 및 매도 거래량이 모두 크게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매수측과 매도측의 시장가 주문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시장의 단기 모멘텀 약화를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의 하락도 주목했다. 그는 "최근 7일간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은 35% 가량 하락하며, 7일 이동 평균선이 1.2에 도달했다"라며 "동시에 7일 가격 변동성 지표는 급등해 시장에 다가올 큰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비트코인(BTC)의 10만5000달러 도달도 전망했다. 분석가는 "매도세와 변동성의 증가로 인해 단기 조정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다"라며 "비트코인 역시 10만5000달러 지지선을 재테스트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6시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38% 상승한 10만96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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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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