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잠재력 크다…핵심은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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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조재우 소장은 국내 거래소의 규모를 고려할 때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이 크다고 주장했다.
  • 테더유에스디코인의 성장을 본다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안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FDUSD바이낸스에서 사용되며 시가총액 4위에 오른 사례를 제시하며 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규모를 고려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조재우 한성대 블록체인연구소장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의 성장을 본 사람들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을 알 수 있다"라며 "스테이블코인 성장의 핵심은 거래소"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거래소의 예수금, 거래 규모를 고려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안착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며 "테더(USDT)와 유에스디코인(USDC)은 각각 비트파이넥스, 코인베이스의 지원을 받아 성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름이 생소한 퍼스트디지털USD(FDUSD) 역시 바이낸스에서 사용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산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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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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