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기 과열…단기 조정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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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투기적 매수세가 강해지며 비트코인의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윌리 우가 분석했다.
  • "SOPR 지표"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 네트워크 자금 유입 감소로 인해 비트코인이 약세 다이버전스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투기적 매수세가 강해지며,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윌리 우 온체인 분석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극도로 과열됐다"라며 "단기적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SOPR(보유 기간 대비 수익률)"지표를 고려할 때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나올 확률도 높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3일 동안 네트워크 자금 유입액도 감소했다"라며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 내에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한다면, 약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며 단기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오후 7시 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5% 상승한 10만98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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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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