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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솔라나, 이더리움 대비 단기 약세 전망…결국엔 500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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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 보고서는 솔라나가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에 비해 낮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 솔라나는 낮은 수수료와 높은 TPS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주요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보고서는 솔라나가 2029년 말까지 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솔라나(SOL)가 단기적으로 이더리움(ETH)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는 단기적으로 이더리움에 비해 낮은 성과를 보일 수 있다"라며 "현재 솔라나 네트워크의 성장은 밈코인 거래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밈코인은 이미 정점이 지났다. 향후 2~3년은 솔라나에 있어 과도기가 될 수 있다"라며 단기적인 상승 동력이 약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솔라나의 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솔라나는 낮은 수수료와 높은 TPS(초당 트랜잭션 처리량)라는 강점이 존재한다"라며 "추후 금융 애플리케이션, 소셜 플랫폼, 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DePIN) 등 분야가 성장하면, 주요 네트워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솔라나는 올해 말까지는 275달러, 2029년 말까지는 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오후 8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0.65% 하락한 1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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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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