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NFT 시장은 5월 매출이 4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5% 증가, 올해 첫 매출 상승을 보였다.
- 5월 NFT 거래량과 구매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문가들은 NFT 시장의 완만한 상승세를 전망하며, 새로운 촉매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올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던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5월 NFT 판매액은 4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달 대비 15% 증가했다"라며 "올해 처음으로 월간 NFT 매출이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NFT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다시 커진다는 신호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5월에 NFT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5월 NFT 거래량은 550만 건으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라며 "NFT 구매자 수도 50% 증가하며, 93만6000명에 육박했다"라고 말했다.
예후다 페처 크립토슬램 분석가는 "NFT 시장은 반등할 준비가 됐다"라며 "과거와 달리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새로운 촉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라 게르게라스 댑레이더 분석가는 "NFT 시장이 과거처럼 광풍을 맞이할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라며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상승 촉매제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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