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노동부가 401(k) 플랜에 대한 가상자산 포함 자제 지침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 로리 차베즈 데레머 장관은 이전 지침이 신탁 관리인의 투자 결정을 제한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노동부의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을 중립적으로 전환하게 했다.

미국 노동부가 401(k) 플랜에 대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침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노동부는 신탁 관리인들에게 퇴직연금 제도인 401(k) 플랜에 가상자산을 포함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28일(현지시각)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401(k) 플랜에 대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침을 철회했다.
로리 차베즈 데레머(Lori Chavez-DeRemer) 노동부 장관은 "이전 지침은 정부의 월권 행위"라며 "투자 결정은 공무원이 아닌 신탁 관리인의 몫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철회를 통해 노동부는 가상자산의 퇴직연금 포함 여부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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