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인공지능 시대, 비트코인이 자본의 중심…비트코인 본위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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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CEO는 비트코인이 완전하고 부패할 수 없는 자본이며, 디지털 시대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일러는 채권, 부동산, 법정화폐 등 열등한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는 문명의 진화 방향이라고 밝혔다.
  • 그는 스트래티지가 현재 총 58만25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월가가 전체 물량의 10%를 보유하면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행사에서 비트코인은 완전하고 부패할 수 없는 자본이며 향후 디지털 시대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등 복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세일러는 "앞으로 인공지능(AI)이 자본·노동·자원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자본의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AI를 비즈니스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비트코인을 사두는 것이 낫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채권, 부동산, 법정화폐 등 열등한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교체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자산배분이 아니라 문명의 진화 방향"이라고 주장했다. 또 "21세기는 비트코인 본위제가 될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비트코인은 더욱 안정되고 보수적인 네트워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러는 현재 스트래티지가 총 58만25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 비트코인 투자금은 406억1000만달러이며, 평균 매입 단가는 6만9979달러다. 그는 "우리가 전체의 2.5%를 확보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1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상승했다"면서 "향후 월가가 전체 물량의 10%를 보유하게 되면 비트코인 100만달러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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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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