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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의원-FIU 긴급 회동…2년째 묶인 고팍스 사태 해법 모색"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민병덕 의원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고팍스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 고팍스는 제네시스 파산 이후 약 1000억원 규모 고객 자산 환급이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 FIU의 임원 변경 신고 수리 지연으로 바이낸스의 구제 절차가 답보 상태라고 전했다.

민병덕 의원이 금융정보분석원(FIU) 관계자들과 만나 고팍스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FIU 측이 긴급 회동을 갖고, 고팍스의 임원 변경 신고 수리 지연 문제를 포함해 피해자 구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고팍스 피해자 대표를 만나 피해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고팍스는 2022년 제네시스 파산으로 고파이 상품에 연계된 약 1000억원 규모의 고객 자산 환급이 중단된 상태다. 이후 바이낸스가 고팍스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구제를 추진했지만, FIU가 임원 변경 신고를 장기간 수리하지 않아 절차가 멈춰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고팍스는 2023년 3월, 8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임원 변경을 신고했으나, 금융당국은 공식적인 불수리 사유 없이 수리를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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