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맥스 카이저는 최근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따르는 기업들의 증가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카이저는 스트래티지와 같은 기업을 모방하는 새로운 기업들이 약세장에서 버틸 체력이 없다고 비판했다.
-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과 게임스톱 등도 최근 비트코인 매집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유명 비트코인(BTC) 옹호론자 맥스 카이저가 최근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펼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클론(유사품)은 약세장에서 테스트되지 않았다"며 "세일러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평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물렸을 때도, 약세장에서도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카이저는 "새로운 기업들이 스트래티지와 같은 행태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은 어리석은 일이다"라며 "그들은 약세장에서 버틸 체력과 힘이 없다"고 일갈했다.
카이저의 이러한 비판은 최근 비트코인이 상승세에 올라타자 많은 기업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모방하는 행태에 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장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 그룹(TMTG), 게임스톱과 같은 유명 기업도 비트코인 매집 행렬에 합류하기도 했다. TMTG는 지난 30일 4억4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 본격적인 비트코인 매집에 나설 예정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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