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5월 한 달간 가상자산 시장에서 약 3400억원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전체 피해 중 상당 부분은 시터스(Cetus)에서 발생했으며, 동결된 자산 일부는 회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월대비 해킹 피해 규모는 39.29% 감소했으나,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보안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끝나지 않는 해결 과제 '해킹'이 5월에도 어김없이 발생했다.
1일(한국시간) 블록비츠는 펙실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5월 한 달간 가상자산 시장에서 총 2억4410만달러(약 3400억원)에 달하는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월대비 39.29% 감소한 수치다.
해킹 피해 중 대부분은 수이(SUI)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시터스(Cetus)에서 발생했다. 앞서 시터스는 22일 2억2300만달러에 달하는 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 시터스는 해킹 피해를 입은 직후 해커의 지갑 주소 특정에 성공, 탈취된 자산 중 1억6200만달러를 동결했다. 이후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해 동결된 자산을 강제로 회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5월에는 코르크 프로토콜(1200만달러), 북한에 해킹 당한 개인투자자 지갑(520만달러), MBU토큰(220만달러), 메이플스토리U(120만달러)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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