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고래 "1억 달러 청산…선물 매매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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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무기한 선물 매매를 잠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 제임스 윈은 약 400만 달러를 1억 달러로 불렸으나, 결국 총 1750만 달러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 그는 하이퍼리퀴드의 서비스와 플랫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출처=제임스 윈 X 갈무리
출처=제임스 윈 X 갈무리

탈중앙화 선물 거래소(DEX)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로 알려진 제임스 윈이 무기한 선물 매매를 잠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2일(현지시각) 제임스 윈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선물 매매를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라며 "그동안 정말 재미있는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약 400만 달러를 1억 달러로 만들었다. 하지만 결국 (다 사라지고) 총 1750만 달러 손실을 입었다"라며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때가 됐다"라고 말했다.

하이퍼리퀴드 서비스에 대한 칭찬도 남겼다. 그는 "하이퍼리퀴드의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라며 "서비스는 완벽했고, 플랫폼은 훌륭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하이퍼리퀴드 고래는 비트코인(BTC)과 페페(PEPE) 등 상품에서 고배율 레버리지 포지션을 구축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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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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