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주식보다 日 장기 국채 금리와 상관관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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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이 최근 들어 일본 30년 만기 국채 금리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밝혔다.
  • 분석가 웨스턴 나카무라는 비트코인이 미국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약해지는 반면 일본 장기 국채 금리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일본 장기 국채 금리가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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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의 가격 움직임이 나스닥과 같은 위험 자산보다 일본 30년 만기 국채 금리와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글로벌 마켓 분석가 웨스턴 나카무라(Weston Nakamura)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들과의 상관관계가 약해진 반면, 일본 장기 국채 금리와는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급등하거나 조정을 받을 때마다 결국 일본 30년물 국채 수익률을 따라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마치 일본 채권 금리가 비트코인 가격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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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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