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705BTC(약 1034억원 규모)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 총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58만955BTC이며, 평균 매입가는 7만0023달러라고 전했다.
- 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매수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지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가 705개의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034억원 규모다.
2일(현지시각) 마이클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705BTC(751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라며 "1BTC 당 매입 단가는 약 10만6495달러"라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기준으로 16.9%의 수익률을 달성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58만955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406억8000만 달러 규모로, 평균 매입가는 7만0023달러다.
한편 발표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수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일각에선 실망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 X 유저는 "이번에는 왜 이렇게 수량이 적은가"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유저는 "이대로 가면 메타플래닛이 결국 스트래티지를 따라잡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같은 날 메타플래닛은 1088BTC 추매를 발표한 바 있다.
실제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비축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앞서 K33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지만, 그 속도는 크게 느려졌다"라며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증가로 스트래티지는 원활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오후 9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06% 상승한 10만39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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