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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제조업 PMI 52.0…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5월 제조업 PMI가 52.0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52.3)를 소폭 하회했다고 밝혔다.
- S&P 글로벌은 이번 PMI 상승이 신규 주문과 입력 재고 증가에 기인하며, 이는 공급 혼란 및 관세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고 전했다.
- 경제학자는 공급업체의 바빠진 상황이 공급 문제와 가격 상승 우려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다.
2일(현지시간) S&P 글로벌이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52.0으로 월가 예상치(52.3)를 소폭 하회했다.
S&P 글로벌 보고서는 "이번 PMI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이는 신규 주문의 상승과 역사상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한 입력 재고의 비중 증가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두 요인 모두 제조업체와 고객들이 관세 관련 가격 상승 및 공급 혼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에 기반했다"라고 평가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S&P 글로벌 수석 경제학자는 "5월 PMI 상승은 미국 제조업 경제의 우려를 가리고 있다"라며 "공급 업체들이 바빠졌지만, 이는 공급 문제와 가격 상승을 우려한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부 신규 관세가 유예되며 시장 심리가 5월에 다소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을 기준선으로 업황 확장, 위축 여부를 가늠한다. PMI가 50을 넘기면 경기의 확장을 나타내고, 50 미만의 경우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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