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규모, 전체 거래소 6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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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규모가 전체 거래소의 60%를 차지한다고 CQ리서치가 밝혔다.
  • 바이낸스는 준비금 증명(PoR) 보고서를 통해 투명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 지난 5월 바이낸스로 스테이블코인 유입액이 310억 달러에 달하며, 자본 유입 측면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출처=크립토퀀트 X 갈무리
출처=크립토퀀트 X 갈무리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규모가 전체 거래소의 60%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CQ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는 모든 중앙화거래소(CEX) 중에서 가장 많은 스태이블코인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는 전체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59%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투명성 부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치에 있다"라며 "바이낸스는 준비금에 대해 지갑 주소를 포함한 투명한 준비금 증명(PoR) 보고서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을 포함한 전체 준비금 규모는 바이낸스(1100억 달러)로 2위에 랭크됐다. 다만 1위인 코인베이스(1290억 달러)의 경우 공개적인 준비금 증명이 이뤄지지 않아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유입액도 바이낸스가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지난 5월 바이낸스는 31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유입되며 전체 1위를 기록했다"라며 "올해 누적 1800억 달러가 들어오며, 자본 유입의 최우선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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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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