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로스체인 브리지의 거래량 급증이 북한 해커들의 탈취 자금 세탁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잭XBT는 크로스체인 브리지가 갑자기 사용량과 거래량이 늘어나는 현상이 대부분 해킹 자금 세탁과 연관됐다고 밝혔다.
- 최근 몇 달간의 거래량 급증은 바이비트 해킹과 관련이 있으며, 해커들의 반복적 거래가 거래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크로스체인 브리지의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은 북한 해커들의 탈취 자금 세탁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탐정 잭XBT는 텔레그램을 통해 "크로스체인 브리지가 갑자기 사용량과 거래량 급증을 자랑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이는 대부분 북한 해킹 자금 세탁의 결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몇 달 동안 크로스체인 브리지 거래량 급증은 주로 바이비트 해킹과 관련된 것"이라며 "해커들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반복적인 거래를 진행해, 거래량을 증가시키곤 한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