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10일 '디지털 자산 시장 법안(CLARITY)' 마크업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의 법적 정의와 규제 책임 명확화를 핵심으로 한다고 전했다.
- 법안에는 SEC와 CFTC 간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오는 10일 '디지털 자산 시장 법안(CLARITY)'에 입법을 위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6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오는 10일 '디지털 자산 시장 법안(CLARITY)'에 대한 마크업(위원회 차원 심사 및 수정 절차)에 돌입한다.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법적 정의와 규제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간의 감독 권한을 명화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 대한 마크업 절차는 워싱턴 D.C.의 레이번 하원 오피스(Rayburn House Office Building)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날 위원회는 수정안을 논의해 하원 본회의 상정용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