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북한 IT 인력이 가짜 신분으로 해외 블록체인 기업에 취업해 벌어들인 가상자산에 대한 압수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 압수되는 가상자산의 규모는 774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NFT,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등 다양한 자산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 몰수 대상 자산은 여러 개의 셀프 커스터디 지갑과 바이낸스 계정에 분산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가 가짜 신분으로 해외 블록체인 기업에 취업한 북한 IT 인력들이 벌어들인 다양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압수 절차에 돌입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전날 성명을 통해 "북한 IT 인력들이 해외 블록체인 기업에 위장 취업해 벌어들인 774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에 대한 압수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2023년 4월 이미 동결 조치됐으며, 중국에 기반을 둔 은행가 심현섭이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사건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에서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NFT,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ENS)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압수할 계획이다. 몰수 대상 자산은 여러 개의 셀프 커스터디 지갑과 바이낸스(Binance) 계정에 분산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