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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갈등 봉합 조짐…백악관, '화해 통화'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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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머스크 테슬라 CEO 사이의 갈등에 화해 조짐이 보인다고 밝혔다.
  • 백악관 보좌진들이 트럼프에 머스크에 대한 공개 비판 자제를 조언했고, 양측의 직접 통화를 주선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와 머스크 모두 관계 정상화 의사를 내비쳤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이의 격화되던 갈등에 화해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 보좌진들은 양측 갈등의 확산을 우려해 트럼프에 머스크에 대한 공개 비판을 자제하라고 조언했으며, 머스크와의 직접 통화를 주선했다.

해당 통화는 금요일 중에 예정돼 있으며, 트럼프와 머스크 간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한편 트럼프 역시 머스크와의 갈등에 대한 폴리티코의 질문에 "괜찮다. 모든 게 순조롭게 잘 돌아가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머스크 역시 투자 재벌이자 퍼싱 스퀘어 CEO 빌 애크먼(Bill Ackman)이 "트럼프와 머스크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평화롭게 지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당신이 맞다(You're not wrong)"고 화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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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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