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악관은 머스크 CEO의 회사들과 관련한 정부 계약이 검토 대상에 오른 적 없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머스크와의 갈등으로 정부 계약 해지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공식적인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머스크의 공개 사과 이후 트럼프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백악관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사들과 관련된 어떤 정부 계약도 검토 대상에 오른 적 없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의 사과에 감사를 표하고, 머스크의 회사와 관련된 정부 계약을 재검토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는 머스크와의 갈등이 격화되자 그의 회사와 관련된 정부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머스크는 전날 밤 자신의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올린 일부 게시물이 지나쳤다"며 공개 사과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그가 그렇게 한 것은 매우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반응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의 화해 여지가 남았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