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계열사, 홍콩·싱가포르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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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알리바바 계열사 앤트인터내셔널이 홍콩,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특히 홍콩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조례 시행 직후, 명목화폐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공식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매체가 설명했다.

알리바바 계열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해외 부문인 앤트인터내셔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가를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 룩셈부르크 당국에 인가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인터내셔널이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조례(Stablecoins Ordinance)가 오는 8월 시행되는 대로 현지 당국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앤트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와 룩셈부르크 금융당국에도 관련 허가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인터내셔널 대변인은 "우리는 홍콩에서 조례가 시행되는 즉시 명목화폐 연동형 스테이블코인(fiat-referenced stablecoin)의 발행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앤트의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treasury)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앤트인터내셔널은 중국 내 규제 강화로 온라인 대출 부문이 위축된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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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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