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1조6000억달러 지출 삭감 법안이 미국 경제를 전례 없이 성장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해당 경제법안은 연방 지출을 줄이고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 감세법안은 상원 심의 중이며, 공화당 다수임에도 법안 처리에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총 1조6000억달러 규모의 연방 지출 삭감을 골자로 하는 경제법안을 공개 지지하며 "미국 경제를 전례 없이 성장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위대하고 거대하며 아름다운 법안이 지금까지 한 번도 없던 방식으로 경제를 성장시킬 것"이라며 "동시에 1조6000억달러의 지출을 줄이고 국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구호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감세법안은 지난달 단 한 표 차이로 하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현재 해당 법안을 심의 중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감세안을 서명하기를 원하고 있다. 다만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인데도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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