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최근 11만500달러 저항선을 세 차례 돌파하지 못해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 일부 투자자들은 10만2000달러 이하 하락에 베팅하며 '풋옵션'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시장에서는 옵션 가격의 저렴함과 상승세 둔화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위험 관리 포지션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11만500달러선을 세 차례 넘지 못하면서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옵션 분석 플랫폼 그릭스닷라이브의 애덤 연구원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저항에 부딪히자 일부 투자자들은 고점 가능성을 의심하며 하락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일부 투자자들은 이달 말까지 10만2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에 베팅하며, 가격 하락 시 수익을 낼 수 있는 '풋옵션'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재 시장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옵션 가격도 저렴하다고 보고 있다.
반면 강세론자들은 여전히 14만500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을 보고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상승세가 한풀 꺾인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애덤 연구원은 "비트코인의 고점 돌파가 번번이 실패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이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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