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60일 최후통첩 지나…이제는 두 번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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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부여했던 60일 협상 시한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지시를 따르지 못했지만, 두 번째 기회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 = 트루스 소셜 캡쳐
사진 = 트루스 소셜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이란에 60일 협상 시한을 부여했으며, 현재 그 마감일을 넘겼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이 지시를 따르지 못했지만 "두 번째 기회가 될 수도 있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서 "나는 두 달 전 이란에 60일 안에 협상을 하라고 최후통첩을 줬고, 그들은 그렇게 했어야 했다. 오늘은 그 60일 중 61일째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말했고, 그들은 시도했지만 결국 도달하지 못했다"라며 "이제 그들에게 어쩌면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더는 파괴와 학살이 있어선 안 된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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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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