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와 제미니가 미카법에 따라 각각 룩셈부르크와 몰타에서 라이선스를 확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 해당 라이선스 확보 시 두 거래소는 EU 27개 회원국 전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몰타의 규제 심사 및 감독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ESMA가 라이선스 발급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제미니가 유럽연합(EU)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와 제미니는 EU의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인 미카(MiCA)법에 따라 각각 룩셈부르크와 몰타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선스 확보 시 두 거래소는 EU 27개 회원국 전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진다.
한편 몰타가 최근 OKX와 크립토닷컴 등 대형 거래소에 빠르게 라이선스를 발급하면서, 규제 심사의 엄격성 및 감독 능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럽증권시장청(ESMA)은 몰타의 라이선스 발급 절차를 검토 중이며, 관련 보고서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