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트럼프 "이란과 평화 협정 위해 접촉한 적 없다"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정을 위한 어떤 형태의 접촉도 없었다고 전했다.
  • 미국 내 보도와 달리 트럼프는 이란과의 협상 관련 소식이 조작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 트럼프는 이란이 협상안을 받아들였으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어떤 형태의 접촉도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17일(현지시각)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어떤 방식으로도 이란과 평화 협상을 위해 접촉한 적이 없다"라머 "(관련 보도는) 조작된 가짜 뉴스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란이 대화를 원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나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란이 제시된 협상안을 받아들였다면,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매체인 '액시오스'는 정통한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전날 이란 측과 회담 관련 사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G7 회의에서 "전화로도 (이란과) 소통하고 있지만,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낫다. 이란이 협상에 동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크룽 프랑스 대통령 역시 기자단에게 "미국은 이란과 회담하자는 제안을 한 상태"라며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거시경제
#정책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