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글로벌 유동성이 유지된다면 올 여름까지 비트코인이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보고서는 10만5000달러 수준의 지지가 중요하며, 이를 크게 하회하지 않아야 상관관계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 상관관계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지만, 시장이 글로벌 유동성 지표를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한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유동성 지표와 비트코인(BTC)의 상관관계가 유지된다면, 올해 여름까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유동성 지표는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수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라며 "이 관계가 유지된다면 올 여름 말까지 비트코인은 1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비트코인의 10만5000달러 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현재 비트코인이 보여준 10만5000달러~11만 달러 횡보는 글로벌 유동성 지표 움직임과 일치하는 모양새"라면서도 "상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만5000달러를 크게 하회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상관관계는 언젠가 무너질 수 있지만, 시장이 이를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한 여전히 유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오후 4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71% 하락한 10만4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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