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란은행이 은행들의 가상자산 보유를 제한하는 규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당 규제는 오는 2026년 시행을 목표로 하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보유 비중을 총 자산의 1%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이번 규제는 바젤위원회의 정보공개 체계를 참고해 금융 안정성 리스크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이 내년까지 은행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를 제한하는 규제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일리(David Bailey) 영란은행 건전성 정책 담당 상무이사는 "금융 안정성 리스크를 방지하고자 오는 2026년까지 은행들의 가상자산 보유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규제는 바젤위원회(Basel Committee)가 마련한 정보공개 체계를 참고해 설계될 예정이며, 은행들의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보유 비중을 총 자산의 1% 이내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