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외무장관과 E3, EU 간에 열린 제네바 회담이 진지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IRNA가 전했다.
- 이번 회담에서 이란 핵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협상이 주도됐다고 밝혔다.
- IRNA는 일부 쟁점이 명확해지고, 외교적 진전을 위한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CNN은 이란 국영 언론 IRNA를 인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영국·프랑스·독일(E3), 유럽연합(EU) 외교정책 대표 간에 열린 제네바 회담이 "상호 존중과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회담은 약 3시간 30분가량 이어졌으며, IRNA는 아라그치 장관이 회의에서 "이란 핵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협상을 주도했다"고 전했다.
아라그치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회담에 참석했다.
IRNA는 "이번 회담의 연장선에서 일부 쟁점들이 보다 명확해지고, 외교의 길이 열릴 수 있다"며 "E3 국가들과 EU는 여전히 역사적 역할을 수행하고 외교 진전을 위한 또 다른 기회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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