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라울 팔 CEO는 이번 가상자산 시장 사이클이 2017년과 유사하지만, 약세 달러와 경기 회복 지연으로 강세장이 더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팔 CEO는 이번 사이클이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중동 지역 국부펀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AI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정부 인프라에 블록체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울 팔 리얼비전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사이클이 2017년과 매우 유사하지만 약세 달러와 경기 회복 지연 등의 요인으로 강세장이 과거보다 느리게, 그러나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팔은 "이번 사이클은 2017년 강세장과 소름끼치도록 비슷하다"면서도 "다만 경기 순환 지수가 여전히 50 미만이라 글로벌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팔은 "달러 약세가 심화되면서 암호화폐 시장 사이클이 더 길어질 수 있다"며 "이 사이클은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중동 지역에서 만난 국부펀드들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AI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그는 "해당 지역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 인프라 전반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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