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레딧이 월드 ID 도입을 검토하며, 홍채 스캔 기반 생체 인증 시스템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월드 ID는 사용자의 신원을 노출하지 않고 계정 고유성을 인증하는 기술이라고 밝혔다.
- 현재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구체적 합의나 계약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레딧이 홍채 스캔 기반 생체 인증 시스템인 월드 ID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글로벌 뉴스 매체 세마포르는 소식통을 인용해 "레딧이 홍채를 스캔하는 기기 오브(Orb)를 활용한 '월드 ID'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월드 ID는 계정이 고유한 개인의 것임을 인증하면서도 사용자의 신원은 노출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매체는 "인공지능(AI)이 온라인 플랫폼에 허위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각국 정부가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접근을 제한하는 법을 추진하면서 신원 확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합의나 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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